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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회사 정이통상의
주요사업 및 개발사업 안내입니다.

민물장어 수출입

민물장어 치어 / 중간종묘(구로꼬) / 성만 수출입, 민물장어 치어 위탁 / 판매

민물장어 치어 수출입/판매

한국 내에는 약 530여 개의 크고 작은 장어 양식장이 있고 매년 최소 7 – 10톤의 자포니카 장어 치어가 필요한 실정이며, 그 중 약 30% 정도는 국내에서 체포되지만 절대적인 치어량 부족으로 매년 중국으로부터 홍콩을 경유해서 수입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절대적으로 자포니카 종의 치어 양의 부족함으로 치어 가격의 폭등으로 인하여 일부 양식장은 비교적 저렴한 이종 치어를 이식해서 양식하고 있으나 이종 치어에 대한 양식 경험 부족과 양식 기간이 증가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자포니카 종의 장어 치어 가격이 워낙 고가임으로 전통적으로 주문 시 현금을 선불로 지불하는 방식 때문에 각종 사고가 발생하여 양식 업자들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신뢰가 가능한 대기업 또는 조합과 같은 공정성과 신뢰가 확보된 기관과 협력 활용하는 방안을 통해 상호간 신뢰 확보를 구축하면 국내 치어시장을 선점하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 한/중/일/대만의 장어 치어 규모는 매년 약 2조원 한국은 약 2천억 원
※ 성만 거래 및 장어 산업 규모는 매년 약 20조 한국은 약 2조원으로 예상

민물장어 중간종묘(구로꼬) 수출입/판매

중국 내 양식장을 임대 또는 매입하여 어부들로부터 저렴하게 치어를 매입하여 2~3개월간 양식하여 일본 한국의 양식장으로 판매하는 방안은 향후 워싱톤 조약 발효에 대한 중요한 대비 방안이 될 것입니다.

민물장어 성만 수출입/판매

2018년부터 시작하여 매주 5톤 이상씩 중국으로부터 최상품의 자포니카 성만 혹은 미주산 로스트라타 성만을 수입하여 국내 민물장어 시장에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민물장어 관련제품 수출입

민물장어 사료 등 각종 민물장어 관련 제품,물품 등을 수입

민물장어 사료 생산/판매 관련 수출입

중국 에서는 일본 또는 한국 사료를 선호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일본 사료는 단가 문제로 수입 사용 어렵고 가격이 적당한 한국 제품은 정상적인 수입 업체가 부재한 관계로 개별적으로 소량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입하여 일부 극소수가 사용 중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한국으로는 품질만 인증되면 성만용 사료 수출이 가능 하다고 판단 중국 업체가 아닌 한국 업체가 일본의 기술력으로 중국에서 생산하여 납품하면 가격 경쟁력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워싱톤 조약이 정식 발효되어 장어 치어 수출입이 국가 간 제한되는 경우 중국 내에서 한국 업체가 생산한 사료를 한국인이 운영 관리하는 양식장에서 양식하여 한국으로 활만 상태로 수출입 할 경우 경쟁력 확보 가능합니다.
또한, 독특한 첨가물을 이용 면연력 강화된 사료 제조 가능
홍삼 / 치어용 초기 입붙임 사료 / 백자 사료 / 흑자 사료 / 성만 사료
중국 양만장도 한국 업체가 생산하는 사료에는 기본적인 신뢰가 확보되어 영업에 용이합니다.
현재는 중국 심천의 사료 생산 공장에서 매월 2~3 컨테이너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성만사료와 흑자사료)

민물장어 사료 생산/판매 관련 수출입

미국 유럽의 선진국은 장어 양식 자체를 하지 않는 현실이라 장어 양식과 관련된 약품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 있으나 가장 많고 발전 된 곳은 중국이고 우려와 같이 각종 항생제나 독한 약품은 사용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중국의 양식 장어는 80%가 매년 일본과 미국 유럽 한국 등으로 수출하는데 각 수입국에서는 엄격한 약품 잔류 검사를 실시하는데 만약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 전량 폐기하거나 반송해야 함으로 철저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 내 양식하는 장어는 국내 유통 시에 아무런 검사를 받지 않습니다.
또한, 중국의 양식장의 환경은 일반적으로 좋지 않으나 양식 기술은 오히려 한국 보다 더 뛰어 난 곳도 있다고 판단되고 중국 내 양식장의 적절한 약품 사용 노하우와 친환경 약품 수입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 현재는 개인적으로 또는 불법적으로 반입되어 고가로 유통되는 것이 현실 정상적이고 합법적 절차를 통해 수입하여 유통하면 양만장과의 정보교환 교류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시너지 효과는 물론 유통 판매 수익도 기대됩니다.

민물장어 가공식품/프랜차이즈 사업

민물장어를 활용하여 누구나 장어를 즐길 수 있도록 가공 식품을 개발하며, 구이/요리 등을 선보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개발

민물장어 관련 식자재 공급 및 편의점용 제품 개발 사업

① 장어 김밥
국내 김밥 프랜차이즈에 가바야끼로 만든 김밥용 한줄 장어 공급
② 삼각 김밥
가바야끼 부스러기 장어를 활용 삼각김밥
③ 장어 술안주
1kg 당 20-30미 SIZE의 이종 종묘를 국내에서 봄부터 가을 까지 양식하여 100% 국내산 다양한 맛의 술안주 개발 중이다.
※국내법은 어떠한 종자던 6개월 이상 국내에서 양식하면 국내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양식하면 보일러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원가 절감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종 치어는 초반 키로 당 20-30미까지는 쉽고 빠르게 양식이 가능
( 이종 치어란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산으로 키로 당 단가가 한국 도착 기준으로 50만원 선이며 마릿수도 평균 키로 당 약7,000마리 )
④ 장어 라이스 버거
국내의 롯데리아와 제휴하여 장어 fillet을 공급하거나 편의점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전 세계에 체인점을 갖고 있는 최고급 수제버거의 대명사인 모리스버거가 홍콩에서 2014년 출시했다.

민물장어 관련 프랜차이즈 및 브랜드 사업

민물장어 브랜드 “나의장어”를 런칭하여 서울 성북구에 식당 1호점을 오픈 하였으며, 다양한 구이방법과 요리종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8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건강식품 나의장어즙을 제작하여 판매 및 유통 하였습니다.
2023년 나의장어 식당을 전국에 5곳 오픈 예정 입니다.
소비자 반응 / 레시피 확정 / 유통 구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