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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회사 정이통상의
민물장어 관련 사업 안내 입니다.

민물장어 수출입

민물장어 치어 / 중간종묘(구로꼬) / 성만 수출입, 민물장어 치어 위탁 / 판매

자포니카 민물장어 수출입/판매 (전락북도에 자체 보세창고 보유)

2023년 4월 – 12월까지 약 200톤 가량을 수입 유통 하였고, 주식회사 정이통상은 자체적으로 2023년 국내 전북 지역에 전문적인 민물장어 통관을 위한 보세 창고를 확보하였습니다.
2024년도에는 매월 30톤(주 4회: 7.5톤) 최소 년 360톤에서 400톤이상 수입 유통 예정이며 3년 내 연간 500톤 이상으로 유통량을 확대하는 계획으로 국내 3대 유통 회사로 자리 매김을 목표로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전남 영암 주식회사 정이통상의 장어 양식장 운영

정이 통상은 전라남도 영암지역의 100kg정도의 치어 양식이 가능 한 양식장을 확보 및 운영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에서 자포니카 치어를 직접 수입 및 양식 하여 중간종묘(구로꼬)판매 또는 성만으로 양식하여 국내산 유통 관련 사업에 진출함은 물론 국내에 중국산 자포니카 치어와 중간 종묘(구로꼬) 공급 사업을 1톤 규모로 확장하는것을 2024년 목표로하여 시스템을 갖추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민물장어 치어 수출입/판매

한국 내에는 약 530여 개의 크고 작은 장어 양식장이 있고 매년 최소 7 – 10톤의 자포니카 장어 치어가 필요한 실정이며, 그 중 약 30% 정도는 국내에서 체포되지만 절대적인 치어량 부족으로 매년 중국으로부터 홍콩을 경유해서 수입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절대적으로 자포니카 종의 치어 양의 부족함으로 치어 가격의 폭등으로 인하여 일부 양식장은 비교적 저렴한 이종 치어를 이식해서 양식하고 있으나 이종 치어에 대한 양식 경험 부족과 양식 기간이 증가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자포니카 종의 장어 치어 가격이 워낙 고가임으로 전통적으로 주문 시 현금을 선불로 지불하는 방식 때문에 각종 사고가 발생하여 양식 업자들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신뢰가 가능한 대기업 또는 조합과 같은 공정성과 신뢰가 확보된 기관과 협력 활용하는 방안을 통해 상호간 신뢰 확보를 구축하면 국내 치어시장을 선점하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 한/중/일/대만의 장어 치어 규모는 매년 약 7조원 규모이며, 성만 거래 및 장어 산업 규모는 매년 약 20조로 예상 됩니다.

민물장어 중간종묘(구로꼬) 수출입/판매

중국 내 양식장을 임대 또는 매입하여 어부들로부터 저렴하게 치어를 매입하여 2~3개월간 양식하여 일본 한국의 양식장에 중간종묘로 판매하는 방안은 향후 새로운 비지니스 방법으로 중요한 대비 방안이 될 것입니다.